한일홀딩스, 계열사 임원인사 발표
한일홀딩스, 계열사 임원인사 발표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8.12.06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주회사 한일홀딩스는 한일시멘트, 한일네트웍스 등 계열사의 2019년 임원 인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회사인 한일시멘트 심용석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으며, 김영진 상무는 전무 승진과 동시에 한일인터내셔널로 자리를 옮겼다.
한일산업 한정희 상무보, 한일네트웍스 박재수, 최동규 상무보는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또한 한일시멘트 이자규 이사대우와 한일산업 이종훈 이사대우, 한일건재 신현준 상무보는 새롭게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임원인사와 관련하여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출범에 따른 사업회사간 통합가치 창출과 조직 유연성 강화를 통한 외부 변화 대응력 제고에 초점을 둔 인사”라고 말했다.
전체 승진 인사는 다음과 같다.

□ 한일시멘트
심용석(沈容奭) 전무
이자규(李玆珪) 이사대우

□ 한일네트웍스
박재수(朴在洙) 상무
최동규(崔東奎) 상무

□ 한일산업
한정희(韓正熙) 상무
이종훈(李鍾勳) 이사대우

□ 한일건재
신현준(申鉉濬) 상무보

□한일인터내셔널
김영진(金永震) 전무

이상 2018년 12월 10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