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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문화재단, 소외계층 문화예술 교육사업 ‘첫발’E.T 프로젝트…성악‧무용 전공생 중 12명 장학생 선정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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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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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재단법인 시티문화재단(이사장:윤지연)이 지난 28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로사홀에서 성악·무용 전공생과 소외계층을 위한 ‘E.T 프로젝트’ 장학금 3,6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당교수 추천을 통해 선별된 대학생 총 12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시티문화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추진하는 소외계층 문화예술 교육사업 ‘E.T(Emotional Touch)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E.T 프로젝트’는 경제 여건이 어려운 무용·성악 전공 대학생을 선별해 장학금을 지원하면, 장학생들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 강사로 나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E.T 프로젝트’ 선별 장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구립수락지역아동센터, 비전트리아동센터, 동화나라아동센터에서 성악과 무용을 가르치는 재능기부를 하게 된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장학생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미니음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장학생과 소외계층 아동 모두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문화재단은 올해 9월 시티건설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지난 10월에는 충남문화재단과 충남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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