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
auri, 2018 민관협력 도시활성화 국제세미나 개최공공과 민간이 함께 바꾸는 도시의 새로운 기준 모색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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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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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 이하 auri) 주최로 4일 서울 연남장에서 ‘2018 민관협력 도시활성화 국제세미나: 갑을 말고 파트너로-공공과 민간이 함께 바꾸는 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성장 시대 속에서 규정됐던 공공과 민간의 역할이 여전히 유효한지 살펴보고, 미국 포틀랜드와 일본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관협력 사례를 통해 향후 지속될 도시 활성화의 새로운 기준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auri 윤주선 박사의 민관협력을 위한 민관역할의 재편에 관한 발제로 시작됐다. 이후 ‘포틀랜드, 내 삶을 바꾸는 도시혁명(원제: ポ-トランド 世界で一番住みたい街をつくる)’의 저자 미츠히로 야마자키(포틀랜드  ZIBA 디렉터) 씨의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는 도시정책이 어떻게 적용ㆍ발전돼 왔는지 포틀랜드의 사례로 살펴봤다.
발제 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홍익대학교 조성익 교수를 좌장으로 공공과 민간, 학계의 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우선 공공 부문에서는 행정안전부 사회혁신추진단의 황석연 과장이, 민간 부문에서는 숙박정보 플랫폼업체 (주)야놀자의 조세원 상무, 공공과 민간의 중간지원조직 부문에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정환 센터장, 학계 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의 모종린 교수가 참석해 방청객들과 함께 공공과 민간, 학계의 역할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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