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월동 준비 ‘포시즌 매트리스’ 쏜다
한샘, 월동 준비 ‘포시즌 매트리스’ 쏜다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8.11.16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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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매트리스’ 최단기간 3000개 판매 기념 이벤트


- 출시 한 달 만에 2000개 판매 돌파, 최단 기간 3000개 판매

- 구매 고객 대상 후기 이벤트 진행, 베스트 3명에게 포시즌 매트리스 하나 더
- 월 단돈 1000원으로 전자파 없는 온열 매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매트리스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포시즌 매트리스가 출시 이후 최단 기간 3000개 판매를 기념해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시즌 매트리스는 지난 10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2000개 판매, 다시 최단 기간 3000개를 판매하며 역대 한샘 매트리스 사상 출시 이후 최다 판매 신기록을 새로 썼다.
한샘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포시즌 매트리스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이 자신의 사용 모습을 한샘인테리어닷컴에 올리면 베스트 작성자 3명을 선정해 220만원 상당의 포시즌 매트리스(Q) 사이즈를 선물한다.
한샘인테리어닷컴 외에도 인스타그램 등 자신이 사용하는 SNS를 통해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준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베스트 후기 당첨자는 12월 11일에 발표한다.
‘포시즌 매트리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혹한이 예보된 가운데 뛰어난 온열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포시즌 매트리스’는 토퍼 양면에 각각 온열기능과 냉방기능이 있어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쾌적하게 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전기장판과 같은 효과를 내지만, DC 직류 방식으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소방복에 사용되는 난연 소재를 이중 적용해 전기장판과 달리 전자파나 화재 위험으로부터 자유롭다.
또 인체에 유해한 본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전기 장판 사용을 꺼렸던 임산부나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패드를 분리해 세탁할 수 있어 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린 자녀가 오줌을 싸거나 음식물을 흘려도 가정에서 세탁할 수 있다.
매트리스 관리 방법은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받거나 침구 청소기를 이용하는 정도였지만, 포시즌 매트리스는 가정에서도 쉽게 세탁, 관리할 수 있어 어린 아이나 애완 동물이 있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러그나 토퍼처럼 바닥에 깔아두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아 집안 전체를 훈훈하게 해준다. 이렇게 밤낮으로 사용해도 전기세는 일 12시간 사용기준, 월 1000원에 불과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도 덜어준다.
더불어 ‘포시즈 매트리스’답게 여름에는 패드를 뒤집어 인견패드로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 여름 소재인 인견은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지 않기 때문에 한여름 어린 자녀 땀띠 및 아토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샘 포시즌 매트리스 개발자는 “포시즌 매트리스의 인기 비결은 온열 효과, 쉬운 관리,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소재 등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품 개발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큰 사랑에 감사 드리며 후기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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