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2018 건설기술관리의 날’ 성료건설기술산업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11월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8 건설기술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기술업계의 자긍심 고취와 미래비전을 대내외에 제시하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과 국회 정동영 의원, 송석준 의원, 임종성 의원이 함께했으며, 일본의 국제건설기술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회원사 대표 및 건설기술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념식에는 건설기술의 의미와 발전상을 되새겨보는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국회 정동영 의원, 송석준 의원, 임종성 의원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건설기술업계 발전을 위한 축사를 건넸다.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도상익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내 건설기술업계가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고, 최근에는 많은 회원사들이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건설기술이 보다 높은 수준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우리의 건설기술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건설기술산업에 대한 대내적인 시각을 바로 세우고 그에 합당한 대우와 체제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업계도 정부도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자세로 새로운 경쟁과 질서에 대응할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어제의 불가능을 오늘의 가능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도 축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건설산업은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고, 그 안에서 건설기술업계와 건설기술인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건설기술업계와 건설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최근 건설기술업계는 우리나라의 인프라가 대부분 갖춰지면서 전통적인 건설기술 업무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위해 “건설기술업계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어떻게 변화하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도 시대적 변화 요구와 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발주제도를 글로벌화하고 새로운 기술 도입을 장려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는 만큼, 앞으로도 건설기술업계 및 건설기술인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다각도로 힘써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신기술・신공법 제안 등으로 건설기술 향상 및 건설산업 발전 도모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설공사의 사업비 절감 및 공기단축 등에 기여한 건설기술인에게 주어지는 ‘건설기술 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 건설기술 대상

◇대상 (국토교통부장관 상장)
노명선 ㈜유신 전무
(토목설계 분야 : 네팔 바르디바스~이나루와간 전기철도)
류병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
(건설사업관리 분야 :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우수상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장 상장)
권순일 ㈜서영엔지니어링 전무
(토목설계 분야 : 서울~세종 고속도로 기본 및 실시설계 1공구)
허광회 ㈜경동엔지니어링 전무
(건설사업관리 분야 : 고속국도 제60호선 동홍천~양양간 건설공사)

◇장려상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장 상장)
김건중 ㈜이산 이사
(토목설계 분야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1공구)
남궁궐 ㈜평화엔지니어링 전무
(토목설계 분야 :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개설공사)
강대훈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 상무
(건설사업관리 분야 : 아모레퍼시픽 사옥 신축공사)
김현규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전무
(건설사업관리 분야 : 부산 용호만 복합시설 신축공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표창
조영준 중부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부교수

◇대한토목학회장 표창
박형근 충북대학교 토목공학부 교수

◇대한건축학회장 표창
전재열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한국건설관리학회장 표창
안홍섭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장 상장
조관규 국토경제신문 국장
허문수 국토산업신문 국장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명예회장 상장
이대건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과장
배성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사원

 

   
 
◼ 대통령 표창
   
 

최영철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사장
공공건축 및 주택건설공사의 건설사업관리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향상,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 등 건설 환경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크며, 정부의 건설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는 등 건설기술 산업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 국무총리 표창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
국내외 수자원, 도시, 철도 등 중추적인 사회기반시설을 아우르는 다수의 설계 및 감리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국가 인프라발전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엔지니어링포럼, 건설기술관리협회 전문위원회 등의 활동을 통해 업계의 현안사안 해결 및 업계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건설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배건식 ㈜전인CM건축사사무소 전무
37년간 창의적인 자세로 건설사업관리 현장에서 품질향상과 신공법 제안을 통해 건설기술경쟁력을 제고했으며, 특히, 현대오토넷 진천공장 신축공사 등의 주요 사업의 책임관리자로 참여하며 공기 단축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우수한 건축물을 건립하는데 기여했다.

 

   
 

이한익 ㈜단에이앤씨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에티오피아, 알제리, 페루 등 개발도상국 9개국의 정보접근센터 구축을 비롯해 국내외 건설사업관리분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시공관리를 통해 국내건설기술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강성동 ㈜종합건축사사무소동일건축 상무
정부에서 발주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 제안 등으로 국가 건설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특히 ‘동탄중앙어울림센터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책임기술자로서 설계에서 시공단계까지 전체사업을 이끌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건설기술력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공헌했다.

 

   
 

조금환 ㈜홍익기술단 이사
26여년간 다수의 도로설계 분야에 기술자로 참여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건설목적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으며, 설계내실화와 경제적인 설계, 건설신기술 및 신공법 적용을 통해 건설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건설기술용역업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노식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
적극적인 기술검토와 체계적인 품질・안전・공정관리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기술지원기술자 업무를 수행하며 프로젝트 실시설계 및 시공단계 VE에 참여해 정부예산을 절감했으며, 각종 법규 및 지침서 등을 반영한 현장점검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 현장점검시 활용함으로써 현장 고품질 확보 및 무사고, 친환경 현장 조성에 기여하는 등 국내건설기술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송영산 ㈜다산컨설턴트 전무
국내・외 도로 교통 분야의 연구, 계획,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등 엔지니어링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일괄 입찰설계 및 대안설계, 기술제안, 민간투자사업, LNG 저장탱크 설계에 참여해 기술개발과 효과적인 설계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며 특히, 해외시장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의 수행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국가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했다.

   
 

강성수 ㈜서현기술단 상무
다수 건설사업관리 사업을 수행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건설기술 경쟁력을 제고했으며, 특히 철도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제5, 6공구 건설사업 등 책임기술자로 참여하는 등 안전・고품질・적기개통 확보 및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석동섭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이사
교정 및 군사시설 전면책임감리를 시작으로 공동주택 감리, 교육시설, 우주항공연구시설 현장 사업을 비롯해 스포츠 센터와 행복주택 건설사업관리(CM)용역 수행시 사업정보 관리,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해 원가절감과 철저한 품질 및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견실시공에 기여했다.

 

   
 

최정렬 ㈜동명기술공단 이사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주요 토목공사 철도건설현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사의 원활한 공정추진 및 현안사항의 조기해결 등을 통해 목적물의 품질향상 및 철저한 건설사업관리를 실천했으며,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및 품질관리를 통해 부실공사를 예방하는 등 견실시공 및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김태길 ㈜대한콘설탄트 이사
서울~세종 고속도로 설계시 첨단화 고속도로 9대 추진과제를 비롯해 다수의 고속도로 및 국도 설계수행을 통해 전국간선도로망(7×9) 및 수도권 고속도로망(7×4+3R) 구축에 일익을 담당했으며, 약 16여년간 우수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를 설계에 적용함으로써 미래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 및 발전에 기여했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설신문  /  (04520) 서울시 중구 무교로 휘닉스빌딩 6층  /  전화 02)757-1114  /  팩스 02)777-4774
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6716  /  등록연월일: 1999년 7월 01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4  /  등록일 2017년 4월 20일
발행·편집인 : 양기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  발행처 : 한국건설신문사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