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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적십자 희망드림 하우스 프로그램 실시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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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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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소재의 한 가정에서 ‘희망드림 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합 임직원 11명과 적십자 봉사회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열악하고 좁은 공간에서 거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독거 어르신 가정에 도배, 장판 등 주거 환경을 손수 정리해드리며 온정을 나누었다.
봉사단은 먼저 집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원활한 작업 실시를 위해 각종 집기 등을 들어냈다.
낡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각종 살림살이의 재배치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봉사는 끝을 맺었다. 청소 및 도배ㆍ장판을 마친 내부는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모했다.
이날 집수리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생활비가 부족해 도배ㆍ장판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와주신 덕분에, 올 겨울을 밝고 깨끗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건설공제조합과 적십자가 함께 해온 ‘희망드림하우스 사랑의 집수리 활동’은 서울,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매년 20여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8년간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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