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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급 석탄화력 건설・운영 노하우 공유한다중부발전, 민자발전사 및 주기기 제작사와 ‘사회적 가치’ 창출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해 국가 발전산업 경쟁력 강화 도모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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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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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발전 정승교 발전환경처장(가운데)과 민간발전3사와 주기기 제작사 및 중부발전 직원들이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최근 국내산 1천㎿급 석탄화력 건설을 추진 중인 민간발전3사인 고성그린파워㈜(사장 정석부), 강릉에코파워㈜(사장 엄창준), 포스파워㈜(사장 윤중현)와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중공업㈜(회장 박지원)과 ‘1천㎿급 석탄화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발전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5일 한국중부발전㈜, 고성그린파워㈜, 강릉에코파워㈜, 포스파워㈜와 두산중공업㈜이 ‘1천㎿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1천㎿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민간발전사 및 주기기 제작자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산 1천㎿급 석탄화력의 운영기술 향상을 통한 국가 발전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비예비품의 경제적ㆍ효율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한국중부발전㈜은 국내 기술로 건설된 최초의 1천㎿급 석탄화력인 신보령화력 1,2호기의 건설 및 시운전 노하우를 민간발전사와 공유했다.
그리고 민간발전사에서는 발전소 건설관련 안전 및 환경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소개와 기후온난화에 대비한 공업용수확보 방안으로 해수담수화 설비 설치사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옥내저탄장 선정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중공업에서는 1천㎿급 석탄화력 보일러 신기술 적용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중부발전㈜ 정승교 발전환경처장은 “신보령화력을 건설, 운영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기술 자산이 금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관련사에게 충분하게 공유돼 발전설비 적기 건설은 물론, 건설 경비절감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관계가 확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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