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든우드・서연이화・위워크 등 국내외 성공 사례 및 솔루션 공유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오토데스크는 자사 최대의 연례 행사인 ‘2018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코리아 (이하 AU 코리아)’를 10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Future of Making’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 트렌드 및 국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기조 세션은 오토데스크의 비전인 ‘Future of Making’을 주제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관련 기술 개발부터 로보틱스 등을 이끌어 온 오토데스크 에린 브래드너(Erin Bradner) 로보틱스 디렉터/박사가 발표했다. 또한 오토데스크 데틀레브 라이슈네더(Detlev Reicheneder) D&M 글로벌 개발 디렉터, 임민수 건축ㆍ엔지니어링ㆍ건설 부문 상무 등 오토데스크의 국내외 임원진들도 발표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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