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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내달 9일영국・독일・호주・네덜란드 등 국내외 놀이터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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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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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오는 11월 9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2015년도부터 100여개의 놀이 중심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해 왔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모든 아동들이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놀이에 취약한 지역과 공간을 찾아 아동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어 왔다.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환경의 놀이터와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시에서의 어린이 놀이와 놀이터 관련 이슈와 방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놀고 싶은 서울, 어린이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 후, ‘놀고 싶은 도시’와 ‘함께 만드는 놀이터’의 주제별 발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영국, 독일, 호주, 네덜란드, 일본 등 국내외의 민ㆍ관ㆍ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놀이정책, 놀권리, 놀이연구, 놀이공간, 놀이터디자인 및 놀이터운영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놀이터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홈페이지(http:// env.seoul.go.kr/archives/80033)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등록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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