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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 평균 근로시간 주 41시간연구원 ‘건설과 사람’, 건설기술인 동향 및 전망 분석 보고서 발간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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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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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연구원 ‘건설과 사람’은 건설기술인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현재 건설업체에 종사하는 건설기술인에 대한 고용현황, 근로시간 및 임금, 채용 등 동향을 분석하고, 건설기술인 채용 및 퇴직 등을 전망했다.
‘건설기술인 동향 및 전망’보고에 따르면, 건설기술인에 대한 2018년 상반기 이슈로 건설등록증 불법대여, 일자리 감소, 의무교육제 문제, 허위경력 등 부정적인 기사 내용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기술인의 근로시간 및 임금에 대해서는 평균 근로시간은 주당 41시간, 임금은 시급 2만원으로 분석됐으며, 전문건설업에서의 근로여건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직중인 건설기술인의 소속회사는 98.4%가 건설기술인 30명 미만의 소규모 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수도권 집중도는 45%로 전년 상반기 대비 0.3%p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체에 재직중인 건설기술인 평균나이는 47.9세로 점차 증가돼 고령화되고 있으며, 한 회사의 재직기간은 평균 8.8년으로 점차적으로 짧아지고 있으며, 직무분야중 안전관리, 건설지원, 환경 분야 건설기술인원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설업체 최초 입사 나이는 평균적으로 32세이고, 이직 또는 퇴사 평균나이는 48세로 나타났다.
향후 재직인원과 관련해 입사자 및 퇴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추세로 나타났으나, 입사자에 비해 퇴사자 수가 적을 것으로 예상돼 전체적인 재직자 수는 증가 될 전망이다.
2018년 상반기 건설워크넷에 공지된 채용 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공무 및 현장소장 경력사원 채용 빈도가 높으며, 제시된 연봉은 품질관리분야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축 분야의 채용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건축 분야의 경우 등급, 학력, 컴퓨터 활용능력 등 다른 자격요건에 비해 기사 자격증을 요구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 ‘건설과 사람’은 급변하는 국내외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기술인력 및 관련분야에 특화된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지난 11월에 설립된 건설기술인력 전문 연구기관으로, 건설기술인력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건설기술 및 건설기술인을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설기술인 동향 및 전망’보고서를 통해 건설기술인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을 분석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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