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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바람 맞으며 라라랜드 보실래요?”SH공사, 8.10~11 이틀간 ‘제1회 예빛섬 영화제’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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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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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예빛섬 영화제 포스터.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한강 몽땅 축제 기간(2018.07.20~08.19)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빛섬에서 ‘제1회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시민공유 가치에 맞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 10일에는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라라랜드’를, 8월 11일에는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녀와 야수’를 상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공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한강조망이 가능한 격조 높은 대중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세빛섬의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영화제를 만들어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세빛섬은 세빛섬의 활성화와 공공성 확보에 기여한다는 상호공감대를 형성하여 지난 5월말 두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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