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평, 조경공사업 종합 1위 반도건설
2018 시평, 조경공사업 종합 1위 반도건설
  • 한국건설신문
  • 승인 2018.07.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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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공능력평가 결과 종합건설업 조경공사업 1위는 반도건설이 1천349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제일건설이 1천278억원, 3위부터 10위까지 호반건설 779억원, 한양 612억원, 삼성물산 549억원, 한영건설 475억원, 라인건설 470억원, 아이에스동서 436억원, 중흥토건 423억원, 대우건설 419억원을 차지했다.
수목원 공사는 대흥건설이 41억원으로 1위, 공원조성은 화산건설이 223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대림산업(140억원)과 진흥기업(139억원)이 따랐다.
국토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실적ㆍ경영상태ㆍ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매년 7월 말 공시해 8월 1일부터 적용되는 제도다.


기사제공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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