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일훈, 1~7회까지 참여건축가 참가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최소의 집》 여덟 번째 전시에 연계한 공개포럼이 오는 7월 16일(월) 오후 7시 이건하우스(서울 마포구 서교동 445-1)에서 열린다.
이날 공개 포럼은 정영한 아키텍츠 소장의 진행으로 전시 참여건축가와 건축가 이일훈 및 건축비평가 박정현 씨와 함께 《최소의 집》전시 1회부터 7회까지 참여한 건축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전시 참여건축가 나은중ㆍ유소래 소장(NAMELESS ARCHITECTURE), 존홍 교수(PROJECT : ARCHITECTURE), 최장원 소장(FARMING ARCHITECTURE)과 최소의 집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한다.
건축가별 각 20분간(완공작 10분, 최소의집 대안작 10분) 작품 소개 후 전시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의 자유토론을 60~100분 가량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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