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보그룹, 환경정화 활동 실시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8.06.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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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8주년 맞아 양재 시민의 숲 ‘그린캠페인’ 실시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양재 시민의 숲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23일 대보그룹 임직원 500여명이 창립기념식행사를 진행하면서 양재 시민의 숲을 정화하는 그린캠페인 행사를 실시한 것.
행사에 앞서 임직원들은 수서 광평교에서 양재 시민의 숲 문화예술공원까지 마라톤과 걷기 행사를 자율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신규임원 소개 ▷연혁 소개 ▷장기근속자 표창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경영지침 및 파이팅 제창 ▷환경정화 그린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대보그룹은 창업주인 최등규 회장이 1981년 대보실업을 설립한 이래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건설, 유통, 정보통신, 레저 부문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며 중견그룹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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