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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차관, “희망상가 200개 올해 공급”희망상가 업무협약… 저렴한 창업공간・교육 및 컨설팅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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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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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일 서울 가좌 행복주택에 위치한 청년 창업공간(소셜다이닝업체)에서 중소기업벤처부 등 3개 기관과 ‘희망상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희망상가’ 공급은 지난달 발표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손병석 제1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 LH공사 박상우 사장, 소상공인진흥공단 김홍빈 이사장 등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손 차관은 “올해 중에 하남 미사, 양주 옥정, 고양 행신 등 약 30여 개 임대주택 지구에서 200여 개 희망상가를 청년ㆍ소상공인 등에게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희망상가 공급이 청년과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저렴한 창업공간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분야별 부처별로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다양한 지원이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업자들의 경영능력이 확보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희망상가 공급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지고 있는 창업 사전교육과 창업 후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토부와 LH는 희망상가 외에도 일자리 창출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일자리 로드맵에서 발표한 것과 같이 창업지원주택,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등 일자리와 주택을 결합한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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