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체공공기관
HUG, 카자흐스탄에 주택분양보증 실무 전수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市에서 국영회사 바이테렉(Baiterek) 및 주택보증기금(Housing Guarantee Fund, 이하 HGF)을 방문해 주택보증업무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의 내용은 주택보증제도 분야의 지식과 경험 공유, 교육프로그램 및 전문가 교류협력 강화 등이며, 이틀간 실시된 심층 토론에서는 양국 보증기관 실무자 간 분야별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에「kapital」­紙 등 카자흐스탄 현지 언론에서는 양해각서 체결식과 심층 토론회의 내용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한국의 분양보증제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왔다.
한국을 모델로 삼아 2016년 4월 선분양제도를 법제화하고 같은 해 10월 HGF를 설립했으며, 현재 10개 주택건설 사업장에 분양보증이 발급되는 등 분양보증제도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단계이다.
이번 방문에서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Ministry for Investments and Development) 카이르벡 차관은 이재광 HUG 사장을 청사로 초청해 한국의 분양보증제도가 카자흐스탄에 전파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분양보증제도를 적극적으로 전수받아 전담기관을 설립한 최초의 국가이며,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한국의 HUG와 카자흐스탄 HGF 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오주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설신문  /  (04520) 서울시 중구 무교로 휘닉스빌딩 6층  /  전화 02)757-1114  /  팩스 02)777-4774
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6716  /  등록연월일: 1999년 7월 01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4  /  등록일 2017년 4월 20일
발행·편집인 : 양기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  발행처 : 한국건설신문사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