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사보 ‘2018 아시아 - 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남동발전 사보 ‘2018 아시아 - 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8.06.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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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발전 사보.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를 수상하면서 자체 간행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이 발간한 사보 ‘남동愛’와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 1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시상식에서 출판물 혁신부문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금상과 사보 혁신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연례보고서 혁신부문 은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사보 ‘남동愛’는 2016년 발간 이후 직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확대하고, 사보를 통해 사랑이 가득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워즈는 아태 지역 22개국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관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14개 나라, 800여 편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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