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공간 구성과 크기에 따른 다양한 거실 가구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일 프리미엄 가구 코이노(Koinor)의 해리엇 소파는 2인용과 3인용으로 구성되어 가구 구성원과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컬러와 소파 프레임의 월넛 원목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편안한 거실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여기에 7단 각도 조절의 팔걸이와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 등받이는 어떠한 자세에도 편안함을 제공해 휴식의 격을 높여준다.
실렌시오 사피라는 등받이 백 레스트와 발을 올려놓는 풋 레스트 각각에 모터를 탑재한 투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리클라이너 기능 사용 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위스 디자인 원목 가구 브랜드 화이트오크(WHITEOAK)의 알리온 테이블과 이태리 최고의 유리 공예 브랜드 피암(FIAM) 등 다양한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도무스디자인의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브랜드를 알리기에 적합하다”라며, “도무스디자인의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직접 보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