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젊은건축가상’ 6월 1일 공개심사
‘2018 젊은건축가상’ 6월 1일 공개심사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8.05.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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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팀 접수, 8개 팀 경쟁, 최종 3팀 선정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2018 젊은건축가상’ PT심사가 6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간 동안 서울도시건축센터 지하 1층에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ㆍ한국건축가협회ㆍ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젊은건축가상은 지난 18일까지 31팀이 접수해 현재 서류심사 진행 중이며 1차 통과 8팀의 윤곽은 오는 25일(금) 드러날 예정이다.
 
2차 심사는 공개 PT 심사로 8개 팀이 경쟁 후, 고득점자 순으로 3팀이 심사위원 간 비공개 토론 및 평가점수 산정을 통해 선정된다.
 
심사는 김준성 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최문규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 ▷장윤규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 ▷최춘웅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이은경 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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