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해 온 밀워키 코리아가 ‘밀워키 청계천 서비스센터’ 2호점을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86, 2층(예지동)에 오픈했다.
밀워키 청계천 서비스센터는 기계공구상가의 중심지인 청계 3가와 인접해 고객 접근성이 좋으며 토요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한층 높은 고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운영시간-평일(월~금):오전 9시~오후 6시 / 토요일:오전 9시~오후 5시 /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밀워키 코리아는 창사 이래 3S 프리미엄 서비스로 업계 내 A/S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밀워키 서초 서비스센터에 이은 밀워키 코리아 공식 2호 서비스센터인 ‘밀워키 청계천 서비스 센터’의 오픈과 함께 기존 3S 프리미엄 레드파워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S 프리미엄 레드파워 서비스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Special Care Service), 고객 만족 서비스(Satisfaction Service), 긴급 수리 서비스(Speed Service)를 내세운 밀워키 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이다.
또한 밀워키 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3년간 모든 브러쉬리스 제품에는 모터 무상 수리 3년 보증, 정비 예약제를 통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써왔다.
한편, 밀워키에서는 한국인 체격에 맞게 디자인된 18V FUEL 브러쉬리스 4인치 앵글 그라인더(M18 CAG100X, M18 CAG100XPDB) 출시 기념으로 4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밀워키 공식 카페인 밀워키 툴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