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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단가 인상 초읽기 돌입쌍용양회 이달 15일 7만5천원으로 단가 인상 통보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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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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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쌍용양회가 이달 15일자로 전국적으로 레미콘업계에 시멘트 단가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멘트 인상이 전국적으로 인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쌍용양회의 단가인상 추진에 따라 관련 시멘트 업계도 시멘트 단가 인상을 심도있게 검토작업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레미콘 업계도 시멘트 인상과 관련 동의하는 분위기다.

과거 시멘트 업계와 레미콘 업계는 톤당 7만5천원에 합의했는데 최근 3년간 시멘트 가격이 6만3천원~6만5원대까지 붕괴됐었다. 시멘트 업계는 그동안 M&A로 시멘트 시장 점유율 확대 전쟁으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시멘트 단가 인하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들어 시멘트 업계는 시멘트 단가 인하보다는 시멘트 단가 정상화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레미콘 업계는 올해 들어 부산으로 시작해 서울 수도권 등 전국적으로 레미콘 단가 인상에 성공하면서 시멘트 단가 인상에 동조하는 분위기다.

시멘트 업계는 시멘트 단가 인하는 곧 경쟁력 상실로 이어진다고 판단, 단가 인상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시멘트 관련업계는 최근 남북경협 최대 수혜주라는  인식을 가지고 시멘트 단가 인상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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