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가성비 갑’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가성비 갑’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8.05.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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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조찬, 라운딩 포함 ‘골프패키지 판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계열 무주덕유산CC가 2018년 춘, 추계 골프패키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팀 4인 기준으로 36홀 라운딩과 오스트리아풍의 이국적인 호텔 티롤 또는 가족호텔에서의 숙박, 클럽하우스에서의 조찬까지 포함된 춘,추계 골프패키지는 주중 80만 8,000원부터 주말에는 121만 8,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 속에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무주덕유산CC는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설계한 명품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해발 900m에 위치한 청정 야생 고원 골프장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무주덕유산CC 골프패키지를 통해 그린 주변에 피어있는 야생화도 감상하고 바람결에 전해오는 숲 속의 향기를 맡으며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골프 예약은 해당일 3주 전(21일 전)부터 유선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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