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11년만에 성사
‘2018 남북정상회담’ 11년만에 성사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8.04.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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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반도 평화시대 서막 열다

▲ 사진_공동취재단.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00년, 2007년 이후 1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시대의 서막을 연 이날의 남북정상삼회담은 오전 9시 반 판문점 군사분계선 첫 만남으로 역사적인 사건의 순간을 기록한 후, 10시 반 본격적인 회담을 시작해 군사분계선 인근에 공동 기념식수 후 공식 환영 만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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