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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단가 인상 합의 3% 인상4월1일자로 적용, 불량골재 근절 위해 최선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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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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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건설업계와 레미콘 업계간 가격인상을 둘러싸고 2달간 협상한 끝에 레미콘단가를 3% 인상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4월1일부로 레미콘단가를 적용하기로 했다.
레미콘 업계 관계자는 “상생의 정신으로 건설업계와 대화를 통해 협상했으며, 서로 양보해 3% 인상하는 것으로 타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설업계는 시멘트 단가 인하로 레미콘 가격인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레미콘 업계는 시멘트 단가는 레미콘에 미치는 영향이 톤당 1~2천원 하락했지만 레미콘 단위 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500~800원 수준이라고 그 영향은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골재 특히 바다모래가 부족, 레미콘 가격인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1m3당 3천500원~5천원 상승하여 레미콘 단위 원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세척사 품귀로 부순모래 사용량이 급증, 자갈가격도 동반 상승 1천500원~2천원이 상승했다.
이와 함께 기타 제조경비와 고정비를 포함하면 최소 5천원~6천원 판매원가 상승요인이 있었다.
레미콘 업계는 불량골재 사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레미콘 업체 차원에서 근절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납품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도심권 수급에 중점을 두어 건설현장 공기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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