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장병우)가 28일 중국상해신공장을 착공했다.
연생산 2만 5000대 규모로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인 신공장은 머신 러닝,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및 금산구 위원회 서기 赵卫星 조위성, 상해시 경제정보화위원회 부주임 戎之勤 융즈친, 금산구 위원회 부서기 구장 胡卫国 호위국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사진 중앙부터 우측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박선원 상해 총영사,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호진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장, 김종우 현대엘리베이터 노조위원장, 김정철 현대건설 부사장, 손승수 상해현대엘리베이터 사장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