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 2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산학연이 함께하는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번 행사는 조정식 국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자동차·전자·통신 관련 대·중소기업,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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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 21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산학연이 함께하는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번 행사는 조정식 국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자동차·전자·통신 관련 대·중소기업,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