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채 사진전 ‘채와 마당의 긴밀한 관계’
박영채 사진전 ‘채와 마당의 긴밀한 관계’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8.03.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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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22 갤러리, ‘한국건축사진가회’ 릴레이展
▲ 병산서원 Gelatin Silver Print ⓒ박영채.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사진가인 박영채 작가를 비롯해 건축사진가 8인의 릴레이 사진전이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왕성하게 활동 중인 건축 사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연속으로 전시하는 릴레이 전시로 한국건축사진가회가 주관하고 Arte22 gallery(청담동 22-22, 3층)가 공동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전시는 박영채 작가의 30년 작품 철학이 투영된 ‘채와 마당의 긴밀한 관계’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박영채 사진전은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계속되며, ‘한국건축사진가회 릴레이전’은 11월까지 격월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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