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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정기총회 성료’17년도 순익 9.5억원, 좌당가치 3.8%↑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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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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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이사장 김의복)은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조합 임원 및 관계인사,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2017년도 결산안’ 및 ‘2018년도 사업계획안’, ‘2018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의 건’ 등 상정된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수익 67.6억원, 총비용 54.7억원, 당기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익 9.5억원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의결에 따라 전액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했다.
이에 따라, 출자증권 상 좌당지분액은 전년 15만1천260원 대비 3.8% 상승한 15만7천40원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보험업계 재무건전성 평가지표인 RBC비율의 경우 조합은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인 약 240%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382%로 나타나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합은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건설사업관리에 한정된 조합의 업무범위를 건설기술용역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령개선(건진법) 사업과 조합의 수익률 제고를 위한 출자관리 개선 사업, 자산 증대를 위한 자금 운용개선 사업, 조합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법률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주력해 조합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 임원 선임을 위한 선거도 실시됐으며, 조합 제3대 이사장에는 現 김의복 이사장(㈜단에이엔씨종합건축 회장)이 연임되고, 감사에는 ▷노정래 ㈜건화 대표이사와 ▷한용택 ㈜천일건축엔지니어링 사장이 선임됐다.
이날 총회에서 김의복 이사장은 “지난 3년여간 우리 조합은 설립초기의 적은 인력과 예산, 후발주자로서의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조합 경영을 조기에 안정화시키 위해 노력해 왔다”며 “조합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조합의 사업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조합의 업무범위를 건설기술용역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개선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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