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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각축장 ‘북미시장’ 공략 박차美 샌안토니오에서 딜러망・제품 라인업 확대
최명식 기자  |  cm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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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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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 2017’에서 최신 굴삭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가 올해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편제를 개편한 후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 영업망 강화를 통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지시간으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손동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북미 시장 건설기계 딜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딜러들은 경영진과 사업 관련 질의응답을 갖고 고객 서비스 및 수익성 제고,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전문가 강연을 들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북미 딜러들의 적극적인 피드백과 참여가 핵심이라고 보고, 딜러 네트워크 확대 및 강화와 더불어 제품 라인업 확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1994년 처음으로 북미 건설기계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150곳 이상의 현지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경영 체계 단일화를 위해 올해부터 북미, 유럽 선진시장의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을 두산밥캣에서 이관 받아 직접 맡고 있다.
지난해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Telematics Service)의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성을 대폭 개선한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해 작업장 관리와 장비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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