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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코리아, 여의도 FKI 타워 자산관리 서비스 개시해외 선진 자산관리 서비스 통해 여의도 랜드마크 건물로 재탄생 기대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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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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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는 여의도 FKI타워(전경련 빌딩)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외국계 부동산 기업이 FKI 타워의 자산관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BRE 코리아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FKI 타워의 임대 수익성과 자산가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KI 타워는 여의도 업무지구 중심에 위치한 지상 50 층(연면적 16 만 8681 평방미터)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다.
서울 중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콘퍼런스센터 등의 편의시설과 친환경 업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우량 임차인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양승화 CBRE 코리아 자산관리 부문 상무는 “최근 LG 계열사 이전으로 발생한 FKI 타워의 공실을 채우기 위해 국내를 비롯한 다국적 기업의 임차인을 유치하는 한편, 기존과 신규 임차인의 건물 만족도를 높여 FKI 타워의 임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건물 내 에너지 절감을 위해 더욱 체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주변 조경 시설도 개선해 친환경 빌딩으로서 이미지도 제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BRE코리아는 현재 강남파이낸스센터, 광화문 디타워, 더케이트윈타워 등 국내 주요 상업용 부동산에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주요권역(서울 도심강남여의도)을 대표하는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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