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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9.2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수도권 5조, 지방 4조2천억원 발주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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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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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 4.8조, 토목공사 1.8조, 조경공사 5천억원
종합심사 4.4조, 적격 3.2조, 시공책임형CM 7천억원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LH는 올해 961건 총 9조2천억원에 달하는 2018년도 공사ㆍ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확정했다.
SOC예산 감소로 국내 건설업계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택지공급을 위한 ▷토지사업에 2.9조원(17㎢), 공공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건설사업에 6.3조원(5.6만호)을 발주할 계획이다.
유형별 발주계획을 살펴보면 ▷‘종합심사’가 64건 4.4조원, ▷‘적격심사’가 566건 3.2조원이며, 시범사업으로 시행중인 ▷ ‘시공책임형CM’이 7건 7천억원이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공사가 4.8조원, ▷토목공사는 1.8조원이며, 그 외 ▷전기ㆍ통신공사가 1.4조원, ▷조경공사는 5천억원이다.
특히, 정책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대행개발 및 공공임대리츠 등 LH 자체 사업비 부담을 줄이면서 민간참여를 활성화하는 사업방식 다각화로 3.8천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등 수도권이 5조원, ▷지방권이 4조2천억원이며, 세부 발주계획은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운태 LH 계약단장은 “공공부문 최대 규모 발주로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용역 발주를 차질 없이 시행해 수요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정부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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