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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1생활권’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개발LH, 스마트시티 성공 위해 민간 합동회의 개최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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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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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LH는 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LH-민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스마트시티를 주도해 나갈 14개 분야 80개 민간업체, 2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사업계획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달 29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을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의 핵심과제로 선정했고, LH가 개발 중인 세종시 5-1생활권(274만1천㎡)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발표한 바 있다.
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골격을 형성하는 빈그릇을 만든 후 민간참여를 위한 규제해소 및 민간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민간의 아이디어를 대폭 수용해 그릇을 채워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은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드론, BIM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안전, 보건, 행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는 한편, 도시 Big-Data 구축ㆍ활용을 통한 시간ㆍ에너지ㆍ자원 효율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LH는 3월 중으로‘LH-민간 협의체’를 발족해 실질적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의 요구사항을 평택고덕ㆍ위례 등 5개 특화단지와 성남고등ㆍ고양향동지구에 반영 및 검증해 이번 시범사업에 최종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이 단순한 주거위주의 신도시 건설이 아닌, 국가 성장동력을 육성하는 핵심 전략과제임을 감안해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LH 스마트시티(국가 시범도시 세종시 5-1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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