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기술건자재기술
철강협회 선재협의회, 용접봉분과 기술교류회 개최포스코 한일욱 박사 “특수용접재료 등 특화된 제품기술 개발 필요”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세아창원특수강 이영생 박사 “기술개발만이 중국 용접재료와의 경쟁력에서 우위점유”


한국철강협회 선재협의회(회장 이태준, 고려제강 부회장)는 전기용접봉업계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시장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를 위하여 2월 7일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에서 용접봉분과 회원사 기술 및 연구진, 학계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교류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기술교류회의 첫 번째 발표자인 포스코 한일욱 박사는 ‘용접봉 원재료에 대한 기술개발 및 전망’에서 기존 국내 일반 용접재료업체의 경쟁력이 중국 등 후발업체에 떨어지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특수용접재료 기술개발 등 국내업체만의 특화된 제품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두번째 발표자인 세아창원특수강 이영생 박사는 “STS 용접봉 생산공정 및 특수용접재료 등 다양한 제품 및 기술개발만이 중국 용접재료와의 경쟁력 비교에서 우위를 점유할 수 있다”라고 역설하였다.
이날 선재협의회 사무국 담당자는 “17년 전극용접봉 생산이 약 36만톤으로 전년대비 8.8% 감소하였고 수출도 약 7만톤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함에 따라 국내 용접봉업계가 생각보다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조선업계의 급성장으로 국내 용접재료업계가 한계에 부딪히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진단하였다.
또한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는 일반 범용위주의 국내 용접재료업체간의 생산, 판매 경쟁에서 탈피하여 고부가가치 특수용접재료 및 친환경 용접재료의 기술개발만이 중국의 저품질 및 저가 물량공세의 파고를 넘을 수 있다”라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선재협의회 용접봉분과 기술교류회는 2015년도 발족하여 국내 용접봉 업계의 어려움으로 그동안 개최되지 못했으나 이날 소재, 제품 및 수요업계간 시장 및 기술동향 발표와 이슈사항 협의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교류회 개최 요구도 있었다.
철강협회 선재협의회 사업의 일환인 기술교류회는 경강, 연강, CHQ, 용접봉선재 등 각 분과의 현안 공유 및 회원사의 기술교류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소재와 선재 가공사의 협업 관계 구축과 기술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설신문  /  (04520) 서울시 중구 무교로 휘닉스빌딩 6층  /  전화 02)757-1114  /  팩스 02)777-4774
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6716  /  등록연월일: 1999년 7월 01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4  /  등록일 2017년 4월 20일
발행·편집인 : 양기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  발행처 : 한국건설신문사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