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계약/공모
잠실 5단지 주거복합 국제공모 ‘2단계 7팀 경쟁’지명 4팀 - 조성룡, 장윤규, C. 포잠박, 프리츠 반 돈젠
1단계 3팀 - 가아(고대곤), 행림(이종훈), MMK+(맹필수)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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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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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잠실 5단지 주거복합시설 국제설계공모 2단계 지명경쟁팀이 확정됐다.

1단계 당선자는 ▷가아건축사사무소(대표 고대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이종훈) ▷엠엠케이플러스(MMK+, 대표 맹필수)이며, 결과는 지난달 발표됐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당선한 3팀과 함께 공모전문위원회가 지명한 4팀이 경합한다.

지명 4팀은 ▷조성룡 성균관대 석좌교수(1964년생) ▷장윤규 국민대 건축학과 교수(1944년생) ▷네덜란드 건축가 프리츠 반 돈젠(Frits van Dongen, 1946년생)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Christian de Portzamparc, 1944년생)이다.

지명공모를 혼합한 2단계 설계공모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공모는 오는 3월 최종 결과가 드러날 예정이다.

3월 26일(월)까지 접수된 응모작은 3월 29일(목)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3월 30일(금) 최종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심사는 ▷온영태 경희대 건축학과 명예교수 ▷강철희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부교수 ▷김성홍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조남호 솔토지반건축 대표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과대학 건축과 믈라덴 야드리치(Mladen Jadric) 교수 등 5인 심사위원이 내정됐으며, 예비심사위원은 ▷박인수 ㈜파크이즈건축 대표이다. 공모전문위원회 위원장은 박인석 명지대 교수가 맡았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27 번지 일원 35만8천77㎡ (연면적 45만1천776㎡)이며, 설계비는 30억원(부가세 포함)이다. 당선자는 발주처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당선자를 제외한 참가자에게는 보상비 5천만원이 지급된다.

현장 설명회는 1월 11일(목)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설계공모 관리팀과 서울시 설계공모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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