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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본격 추진오는 2022년 완공 목표로 내년 착공 예정
지재호 기자  |  cjh@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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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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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신문 지재호 기자 = 전북이 역대 최대의 내년도 예산 확보로 그동안 진행하지 못한 해묵은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을 위한 예산 49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영주에 있는 국립 백두대간 산림치유원과 함께 산림치유의 중심추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의 규모는 617ha(약 186만여 평)에 달하며 사업비는 988억 원에 이르는 사업으로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사업이 진행됐었다.

조성 예산 확보의 의미가 부각된 이유에는 무엇보다 그동안 문제점들의 실마리가 풀리면서 다시 부상한 것이다. 먼저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전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2014년 11월 예비타당성 결과 국가사업으로 검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못했지만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면서 호남인들의 자존심을 세워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국토 동남권역의 산림치유원은 전액 국비로 조성하고 정부법인에서 운영하면서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지자체가 주관하고 국가보조 50%를 받아 운영하게 될 수 있었던 것을 국립으로 확정하면서 지자체부담을 없앴다.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내년에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산림치유센터와 한방식이요법센터, 산림교육센터, 숲속의 집, 치유의 숲, 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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