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공간/문화
정림건축문화재단, 넥스토피아(NEXT-TOPIA) 전시 개최건축가 6인 참여, 12.12~23 온그라운드_지상소에서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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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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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정림건축문화재단(이사장 김형국, 이하 재단)은 서울문화재단의 ‘2017 예술작품지원 시각예술 부문 전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12월 1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온그라운드_지상소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넥스토피아>는 정림건축문화재단이 기획 및 주관하는 전시로 “아이들이 없는 마을, 소멸하는 지역, 내일이 없는 사람들의 동네, 혼자 사는 사람들로 채워진 도시 그리고 그들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구학적 변동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경제, 문화 지형 변형이 야기하는 현재와 미래의 도시 건축적 변화에서 ‘공동의 공간’, ‘사회적 가족’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건축가들의 작업을 통해서 공동체와 건축 그리고 새로운 관계 맺음에 대한 건축적 제안들의 의미를 살펴본다.

건축가 ▷김성우(엔이이디 건축사사무소) ▷박창현(에이라운드 건축사사무소) ▷이치훈(에스오에이 건축사사무소) ▷임태병(문도호제) ▷조병수(조병수건축연구소)  ▷조재원(공일스튜디오 X 공공그라운드)이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참여 작가 6인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러닝타임 31분)을 제작해 전시 주제인 인구 감소에 따른 도시 건축적 변화를 둘러싼 참여 건축가들의 평소 견해를 기록하고, 개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영상 제작에는 독립 다큐멘터리 작가인 라야가 참여했으며, 우리를 둘러싼 도시에 관한 여러 가지 비평적 이슈를 담백하고 감수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내는 라야의 작가적 관점도 함께 제시된다.

넥스토피아 전시를 위해 새로 맞춤 제작한 소목장세미의 전시 테이블을 디스카운트 된 가격에 현장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구를 재활용하여 폐기물을 줄이는 환경보호 활동에 간접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동시대 한국의 젊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가구 디자이너, 소목장 세미의 수공예 가구를 소장할 수 있다.
 

넥스토피아(NEXT-TOPIA)


■단지에서 동네로
- 건축가: 김성우 | 엔이이디 건축사사무소(N.E.E.D. Architecture)

◇일원동 단독주택 리노베이션, 2017= 단독,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원룸, 원룸텔, 쪽방, 고시원, 도시형 생활주택 등등 그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소필지 주거 지역의 소규모 주거 유형은 번듯한 단지형 아파트와 비교되는 열악한 주거 환경이라는 낙인을 받았다. 그리고 최소 주거 공간에 대한 기준, 단위 주거의 집합방식, 주거 유형 속 공공공간의 해석 등은 제대로 논의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

소필지 주거 지역에서 원룸이 아닌 다른 대안은 무엇이 있는가? 주거 지역이 원룸촌으로 바뀌어 가면서 동네라는 개념이 소멸되고 거주민들이 여러 주거 유형을 떠돌아다니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인구가 줄어들고 가족이 해체되는 급격한 노령화 사회에서 소필지 주거 지역의 새로운 거주방식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일원동 단독주택 리노베이션>는 30년 이상 된 주택을 직접 매입하여 공사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여러 문제들과 극복의 과정, 그리고 사무실과 거주 공간을 이주한 이후에 동네에 적응하면서 발생했던 사건들을 담고 있다. 주거 유형 연구를 진행하면서 깨닫게 되었던 여러 사실들과 일원동 프로젝트를 통하여 경험한 소필지 주거 지역의 대안적 거주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본다.

◇김성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대학원, 네덜란드 베를라헤 인스티튜트(Berlage Institute) M.Arch 과정을 졸업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de Architekten Cie., 정림건축, 디엠피건축 등에서 실무를 쌓았으며, 2008년 미국 AIA 뉴욕협회에서 주최한 ENYA(Emerging New York Architect) 국제현상설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엔이이디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과 미국 뉴욕건축가협회 준공작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상계동 341-5 주거복합 프로젝트>, <수제맥주 공장인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 2017년 서울시건축상을 수상한 <더북컴퍼니 사옥> 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심리적 경계
- 건축가: 박창현 | 에이라운드건축사사무소(a round architects)

◇유일주택, 2018년 완공 예정= 국내 주택 정책은 경제 정책과 연결되면서 성장 경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주택 정책이 존재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는 ‘어떤 주택을 공급 할 것인가’, ‘어떤 주택에서 생활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간과하게 만들었다. 현재의 1가구 1주택을 전제로 한 내 집 마련 정책이 실패라면 그 실패는 단순히 경제 정책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이 파괴되고 있음을 뜻한다. 옆집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잊게 된 지금, 함께 살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개념이 과연 우리에게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 의문이다.

우리는 <유일주택>을 통해 옆집과의 관계, 앞집 사람과의 소통에 대한 실험을 한다. 그 방향은 잃어버렸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공동체적 가치에 대한 변화를 유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두 사람이 있을 때 거리감이 생겨나고 거리감이란 공간화 된 관계성이다. 개개의 영역이 분절된 동시에 연결되어 있을 때, 그 분절과 연결의 정도에 따라 각양각색의 관계가 생겨난다. 개인의 공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공용 공간을 통한 공간들끼리의 관계성 또한 중요해진다. 공동주택 안에서 수평적, 수직적 위치를 연결하기도 하고 나누기도 하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박창현= 부산대학교에서 미술학을,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에서 건축설계를 공부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건축사사무소SAAI의 공동대표를 하면서 >이천 SKMS연구소>로 제32회 건축가협회상을 받았다. 2013년 에이라운드건축을 개소하여 <조은사랑채>로 2014년 서울시건축상을 수상했고,< 아틀리에 나무생각>, <아웅산 순국 추모공원> 등을 완공했으며, 2015년에는 <제주 무진도원>으로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호동 주택, 판포리 주택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포르투갈 등 젊은 건축가 인터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Living in Library
- 건축가: 이치훈 | 에스오에이건축사사무소(SoA)

◇우포 자연도서관, 2012~진행중= ‘농산물 간이 유통창고’는 도시의 성장을 지탱하면서 스스로는 해체의 과정을 밟아온 농촌 현실의 상징적 경관이다. 1986년 우루과이라운드로 대표되는 농업의 세계화 과정에서 농촌을 지원하는 국가 정책으로 생겨난 창고들은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대응책이기는커녕 불과 20~30년 만에 관리할 주체도 없이 방치되어 있다.

<우포 자연도서관>은 버려진 창고를 도서관과 게스트하우스로 바꾸는 프로젝트다. 전직 교사이자 환경운동가인 건축주와 시민사회, 범도서관계의 뜻이 모여 시작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은 대지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환경운동, 그리고 이와 결합된 도서관을 통해서 우포의 생태적 가치를 증폭시키고자 하는 한 실천적 활동가의 믿음일 것이다.

이곳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모아 두는 지식의 저장고라기보다 생태 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모이고, 우포의 생태적 자원을 기록, 보존하여 연구자들도 모이게 하는 거점 장소다. ‘거주할 수 있는 도서관’의 유형은 다양한 형태의 방문자들을 불러들이며, 생태적 삶을 매개로 한 임시적 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이 개조된 창고를 통해 해체된 농촌 공동체를 대안적 형태로 다시 소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치훈= SoA의 설립자이자 파트너이다. SoA는 2010년 서울에서 설립되어 도시와 건축의 사회적인 조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다양한 스케일의 구축 환경에 관한 작업을 진행하는 젊은 건축가 그룹이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새건축사협의회가 주최하는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했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현대카드가 주관하는 젊은건축가프로그램(YAP)의 우승자로 선정되었으며, 당선작 지붕감각(Roof Sentiment)을 통해 2016년 아키텍추럴 리뷰(Architectural Review)가 주관하는 Emerging Architecture Award의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에 제주도의 생각이섬 프로젝트로 김수근건축상 프리뷰상을 수상했다.

■점유감각 占有感覺
- 건축가: 임태병 | 문도호제(mundoehoje)

◇풍년빌라,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 <풍년빌라 Harvest Mansion> 프로젝트는 그간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도했거나, 현재 진행 중인 몇 가지 실험의 일부로 혈연관계로 얽힌 가족이 아닌 오랜 기간 일상을 함께 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는 사회적 식구로부터 출발한다. 한편 한국 사회에서 임대업이란 ‘대지+건물’의 조합을 기반으로 물리적 공간을 빌려주는 일인데, <풍년빌라>에서는 조금 더 근본적인 임대 조건으로의 방향 조정을 시도해보았다;

임대인은 대지만 빌려주고 건물은 실제로 사용할 임차인이 사용 방향을 결정한다, 임차인은 건물의 사용을 (신축 혹은 리뉴얼) 위한 비용을 투입한 대신 장기 점유권을 갖는다, 임대인은 건물에 투입할 추가 비용을 줄이는 대신 임차인의 장기 점유권을 보장한다, 장기 점유 계약 완료 후, 지가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은 임대인의 수익으로 전환한다. 마지막, 계약 완료 후 임차인의 ‘출구 전략’은 이 제안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전략의 핵심은 임차인 (지인 공동체) 스스로 운영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일정한 자본을 확보하는 행위는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풍년빌라>는 ‘주거의 가벼움’에 대한 질문과 고민으로 귀결된다. 집을 가족 이데올로기 중심의 고정불변한 영역으로 여기는 기존 사고에 대한 변화의 실험이다.

◇임태병= 경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애이아이건축사사무소, Omni Design, Minoru Yamasaki Architects Korea에서 실무를 쌓았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건축사사무소 SAAI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홍대 앞 카페 문화를 선도한 건축가로 알려졌다, 현재 건국대학교 디자인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이자 문도호제(文圖戶製) 대표로 활동 중이다. 2009년 대한민국건축사협회상, 2009년 World Architecture Community Awards Winner를 수상했으며, 주요 작업으로 <이천 SKMS연구소>(2009), <어쩌다가게@동교>(2014), >공주 어머니의집>(2015), <co-working space SEAM office>(2016), <북바이북 판교>(2017), <DOES interactive building>(2017) 등이 있다.

■이중성의 공존; 개인주의적 열림주의
- 건축가: 조병수 | 조병수건축연구소(BCHO Architects)

◇네 조각 집, 완공일 미정= 현대 한국의 도시는 인구 감소로 인해 단순히 빈집이 늘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공공성의 소실로 인해 공공활동 장소가 비어 가고 있다. 도시 재생 방식이 공공성만을 완성하려는 목적이었기에 지속 가능하지 못했다. 개인성을 완성시키는 도시재생, 이것이 앞으로 도시의 공공성을 살려내는 방식일 것이다. 기존의 공공장소를 재활용(Reuse)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개인 장소를 재탄생(Re birth)시켜 완벽한 개인성이 보장되는 도시 재생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부산 망미동 269-9번지에는 예전 공장 직원들이 사용하던 숙소 건물이 남아 있다. 투박한 이미지의 시멘트 블록 담장이 대지를 둘러싸고 있고, 내부에는 같은 형태를 가진 1층짜리 네 개 동 건물이 놓여 있다. 용도뿐만 아니라 미관도 쇠퇴해가는 망미동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네 조각 집>은 망미동의 낙후된 시설을 되살리는 작업이다. 개인시설, 개인공간의 재탄생은 거주자에게 절제되고 완벽한 개인성을 보장할 것이다. 또한 이 제안은 완벽한 나눔의 공간과 건축을 보장한다. 새로운 부지 위가 아닌 기존 도시 조직의 작은 혈(血)을 틔워주는 재생(Reuse)이 아닌 재탄생(Re birth) 프로젝트다. 가벼운 양철 소재를 접어 만드는 네 조각 집은 죽어있는 각각의 건물 위에 하나하나 사뿐히 올라앉는다.

◇조병수= 1994년 조병수건축연구소를 개소한 이후, ‘경험과 인식’, ‘존재하는 것, 존재했던 것’, ‘ㅡ’자집과 ‘ㄱ’자집, ‘현대적 버나큘라’, '유기성과 추상성’ 등의 테마를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왔다. 하버드대학교, 독일국립대학교 카이저스라우테른, 연세대학교, 몬태나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설계와 이론을 가르친 바 있으며, 2014년에는 덴마크 아루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대표작으로는 Kiswire Center, F1963, 남해 Linear Suite 호텔, 퀸마마, ‘ㅁ’자 집, 트윈트리 프로젝트, 땅집 등이 있으며, 한국건축가협회상, 아천상, 김수근문화상, 다수의 미국건축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空間에서 共間으로 
- 건축가: 조재원 | 공일스튜디오(0_1studio) X 공공그라운드(00ground)

◇공공일호_ (구)샘터사옥 리노베이션, 2018년 1월 완공 예정= 1979년 건축가 김수근의 설계로 완공된 샘터사옥은 올해 새로운 소유주 공공그라운드를 만났다. 공공그라운드는 건축•도시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오랜 건축물의 상징적인 가치를 모두를 위한 사회적인 자산이라고 본다. 이를 지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활용하여 미래를 위한 사회적인 가치를 생산하는 새로운 사용자들의 열린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지속하는 개발을 꿈꾼다. 공일스튜디오가 건축가로 참여한 샘터사옥의 리노베이션은 이런 아젠다를 실행으로 옮기는 첫 번째 프로젝트 – 공공일호로서 의미가 크다.

전환의 큰 한 축은 새로운 입주자들; 거꾸로캠퍼스, 씨프로그램 러닝랩, 그리고 메디아티의 구성이다. 공공일호의 계획 과정에서 이들과 공간에 대한 상상을 나누고 기획하는 과정은 여타 임대 사무실의 계획과는 사뭇 다른 것이었다. 플랫폼으로의 전환이라 함은 이 공간의 사용자의 정의가 상주하게 될 입주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가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다양한 개인과 그룹을 포괄한다는 의미가 된다. ‘교육’과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이들이 이 공간을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서로의 정보와 노동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교환하며, 협업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게 될 것이다.

◇조재원= 공일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의 대표이다. 공간이 개인과 사회의 삶에 더하는 적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탐구하고 실현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구 불로전통시장 어울림야외극장으로 2011년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을, 카우앤독으로 2016년 서울시건축상을 수상했다. 소셜호텔, 소셜라이브러리, 공유주거, 공유오피스 등 새로운 유형의 플랫폼 공간에 대한 리서치와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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