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제도/정책
대전시, 제23회 도시경관포럼 개최건축자산의 영역성과 정체성 결합, 도시경관 창출 방안
지재호 기자  |  cjh@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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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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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신문 지재호 기자 = 대전시는 5일 시청3층 세미나실에서‘제23회 대전시 도시경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도시경관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경관정책 발전 대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포럼에서는‘건축자산의 영역성과 정체성을 결합한 대전시 도시경관 창출’을 주제로 대전세종발전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제안 발표를 한다.

이어 도시경관 포럼위원과 대전시 경관동아리 회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종합토론과 의견을 제시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 주제의 내용은 구역단위 관리체계를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한 국내외 사례제시, 대전시의 영역성 및 정체성 현황 및 건축자산진흥구역을 활용한 도시경관 창출방안 제시, 건축자산의 유형별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특색있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정책추진 주안점 및 다른 사업과의 연계방향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신성호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우리시가 가진 건축자산과 연계된 경쟁력 있는 도시경관 창출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토론을 통해 시민과 공유되기를 바란다”며“수렴된 시민의 의견은 대전시 정책방향에 참고해 나감으로써 도시경관포럼이 시정과 시민의 공감대를 확산해 가는 뜻 있는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도시경관포럼은 2009년 이후 다양한 주제로 총22회에 걸쳐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제안 토론의 장으로서 대전시 도시경관 정책방향 및 시민공감대 형성에 기여를 해왔으며 올해 4월 시민공모를 거쳐 제5기 도시경관 포럼위원(39명)을 새롭게 구성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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