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동호 회장<사진>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노동호 회장은 “건설업계와 자재업계간 상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철근, 레미콘 등 주요자재 가격의 합리적인 가격이 결정되도록 집행부와 회원사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강한 건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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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노동호 회장<사진>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노동호 회장은 “건설업계와 자재업계간 상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철근, 레미콘 등 주요자재 가격의 합리적인 가격이 결정되도록 집행부와 회원사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강한 건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