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1억 기탁
계룡건설, 포항 지진피해 복구 성금 1억 기탁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7.1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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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 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은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돕기 위해 27일 포항시청을 찾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한승구 회장은 “이번 성금이 지진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담아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과 사회복지시설 위문 뿐만 아니라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 등 우리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신천하고 있다.
또한 1992년에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은 중부권 유수의 중견장학재단으로 장학사업 및 역사, 문화사업을 통해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과 공익기여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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