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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글로벌 전력 축제 ‘BIXPO 2017’ 성료14.7억 달러 수출상담, 비즈 미팅 190건, MOU 12건 체결
40여개국 글로벌 전력산업 관계자, 7만여 관람객 참석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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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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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XPO 2017’을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폐회식과 BIXPO Awards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BIXPO 2017’ 40여개국에서 3천여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가했다.
국내외 268개 기업, 668개 전시부스가 운영됐으며 38개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전 세계 전력에너지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2만 8천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 관람객 5만여명보다 많은 7만여명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력 분야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BIXPO 2017’은 국내외 기업 간 190건의 비즈니스 상담으로 총 14.7억 달러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다.
한전은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과 12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독일 지멘스(Siemens)사와 계통운영기술 공동연구를 해나가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ㆍ에너지 분야 우수기술을 국내 기업들에게 이전하는 상담을 진행해 20개 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0건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밸리 채용박람회에서는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밸리 우수 중소기업 38개사, 외국기업 2개사 총 40개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7천여명의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방문해 상담과 면접을 받았다.
‘BIXPO 2017’ 기간 동안 3천여명의 해외 관계자가 광주를 찾으면서 행사 개최에 따른 수익 외에도 숙박, 식사, 교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폐회 행사로 진행된 BIXPO Awards에서는 국제발명특허대전과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특허왕, 해외발명협회 특별상 등 8개 부문 64팀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8개 업체가 수상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BIXPO 2017에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흐름안에서 에너지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BIXPO를 통해 국내 우수 전력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성장한 BIXPO 2018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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