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1단계 설계 완료
간삼건축,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1단계 설계 완료
  • 이오주은 기자
  • 승인 2017.10.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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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기술 결합, 상상력과 창의력을 공유하는 공간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태집)가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1단계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구소 조직을 운용하는 모든 LG그룹 기업들이 한 장소에 모여 ‘상상 그 이상의 미래’를 꿈꾸며 시작된 LG사이언스파크가 그 실체를 드러냈다. LG그룹은 2010년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 역할을 기대하는 LG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기로 했다.
HOK와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건축이 설계한 LG사이언스파크는 LG그룹 기업 각각의 연구 공간이 특화돼 있다.
서울시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는 한강수변에서 마곡중앙공원으로 흐르는 자연 환경과 중심지가 맞닿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각 기업 건물 매스(mass)마다 건물의 길이, 폭, 층고, 공간 구성 비율 등이 다르나 그 기본이 3.3m의 모듈을 기본으로 조합돼 모든 치수를 소화하게 된다. 이는 급변하는 연구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Flexibility)이 충분한 연구소 타입의 해결 방안이 되며, 기업의 독자적인 연구 과제나 기업 간의 교류 연구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
국내 설계를 총괄했던 간삼건축 진교남 부사장은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은 그 공간을 풍부하게 만들어가며 채워 나가는 선순환구조가 실현돼 LG사이언스파크의 연구원들이 이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설계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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