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강릉과 상주․예천․익산․공주 4천935억 원 지원
한국건설신문 지재호 기자 = 산림청은 2018년 민유 양묘시설 현대화 공모심사 결과 강릉을 비롯해 상주, 예천, 익산, 공주 5개소를 선정하고 국비 4천935억 원을 지원한다.
공모에는 13개 민유 양묘장이 참여했으며 2개소 1차 서류심사 부적합으로 11개소 대면 심사를 통해 이와 같이 선정했다.
이에 따라 5개 민유양묘장에는 국비를 지원하고 향후 예산확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연도 사업만 추진하는 한편 연차사업을 신청한 경북 예천군은 1년차 사업만 선정하고 익년도 사업은 향후 재공모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 | 시․군 | 사업자 | 지원액(백만원) |
계 | 5명 | 1,645(국 493.5) | |
강원 | 강릉 | 염동준 | 518(국 155.4) |
충남 | 공주 | 김창운 | 220(국 66) |
전북 | 익산 | 김상우 | 300(국 90) |
경북 | 상주 | 최암 | 300(국 90) |
경북 | 예천 | 장평식 | 307(국 92.1) |
* 1년차 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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