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키즈 가구로 꾸민 체험공간 마련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CGV하계내 어린이 전용 미니도서관 ‘씨네키즈 라이브러리(CINE KIDS library)’에 일룸키즈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CGV하계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극장으로, 현재 ‘씨네키즈 라이브러리’에는 어린이를 위한 500여권 이상의 다양한 도서와 함께 일룸의 소파 및 의자, 테이블, 텐트 및 매트 등키즈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다.
아이들이 영화를 보기 전 대기하는 동안 일룸키즈 가구로 편안히 책을 읽거나 교육 영상을 보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이번 체험 공간은 2018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 도서 외에도 일룸의 가구 일러스트 컬러링을 비롯해 배급사와 연계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컬러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