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기술건설기계/장비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4차 산업 혁명 이끌 체결 전문가 양성 나서
양사간 체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안전 사례 전파 부문 등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업계 최초 표준화·전문화된 체결 교육 개설로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춘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최명식 기자  |  cm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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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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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최명식 기자 = 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산업용 공구 일반산업부(General Industry Division)는 한국표준협회와 ‘체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트라스콥코의 산업용 공구 사업부문은 자동차, 전자, 항공, 조선, 제조업,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 적합한 약 4천여 종의 산업용 공구 및 체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제조 산업 현장의 표준화된 교육·인증·연구·보급 업무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차세대 체결 기술 수요 대응 및 교류 ▷중소·벤처기업 제품 경쟁력 및 품질 강화를 위한 유관 교육 지원 및 컨설팅 ▷제조 현장의 체결 관련 사건사고 전파로 작업자 인식 제고 ▷공구 특성을 이해한 공구 사용 교육과정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표준협회의 산업현장 인력양성을 위한 현장 지도 교육에 아트라스콥코의 체결 교육을 신규로 개설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의 체결 품질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체결 이론 기본(잔류토크 이해/ 풀림 토크와 체결 토크/ 불량 방지 및 보증 등) ▷체결 이론 향상(조인트 분석 및 설계, 축력 측정 방법 등) ▷스마트팩토리 및 조립 기술 변화 과정 ▷토크 검증(Quality Assurance)이 포함된다.

아트라스콥코 산업용 공구 사업부문의 박진우 사장은 “체결은 제조업 혁신에 있어서 품질을 보증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방안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아트라스콥코가 가진 글로벌 수준의 체결 기술과 혁신적인 공구를 소개함으로써 국내 산업 활용 역량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표준협회 임현철 전무는 “글로벌 제조 시장의 선도적인 기업인 아트라스콥코사와 국내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 갈 체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설비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표준협회(Korea Standards Association)는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해 산업표준화 및 품질경영의 조사연구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여 과학기술을 진흥하고 생산능률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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