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경기도 신청사가 1995년 ‘경기도 종합청사 기본계획’ 수립 이후 22년 만에 경기도민의 축하 속에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도는 15일 오후 7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약 4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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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경기도 신청사가 1995년 ‘경기도 종합청사 기본계획’ 수립 이후 22년 만에 경기도민의 축하 속에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도는 15일 오후 7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약 4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