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체인사/동정
이원재, 행복청 신임 청장 임명이충재 전 청장 4년4개월 임기 마치고 이임
이오주은 기자  |  yoje@conslov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수정1보]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신임 청장에 이원재(53, 사진) 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12일 이원재 청장을 비롯해  인사혁신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통계청장, 새만금개발청장,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ㆍ국무2차장 등 7개 청장과 처장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혁신처장 김판석 연세대학교 글로벌행정학과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류영진 대한약사회 부회장 ▷통계청장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 ▷새만금개발청장 이철우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노형욱(유임)이다.

청와대는 신임 행복청장 인사에 대해 “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토지주택 정책에 정통한 관료로 굵직한 토지주택정책들을 담당해온 주택정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선이 굵으면서도 치밀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고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이원재 신임 청장은 1964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청주 운호고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또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영국 요크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0회로 1987년 국토부(당시 건설교통부)에 입부한 후 ▷기획예산담당관실 서기관 ▷토지정책관 ▷주택정책관 ▷건설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주거복지과장 ▷주택정책과장 ▷국토정책팀장 ▷서남권 등 낙후지역 투자촉진추진단 기획총괄국장 등을 역임, 줄곧 주택 및 토지정책 분야에 몸담으며 주택토지정책에 정통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2년부터 3년간 주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지내기도 했다.

이 청장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해, 도시 수준을 더욱 높이고 자족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에서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임식이 열렸다. 이 전 청장은 2011년 12월부터 행복청 차장을 지내다 2013년 3월 청장으로 승진해 지금까지 4년 4개월의 임기를 마치며 최장수 행복청장이 되었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오주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이용안내찾아오시는길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건설신문  /  (04520) 서울시 중구 무교로 휘닉스빌딩 6층  /  전화 02)757-1114  /  팩스 02)777-4774
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6716  /  등록연월일: 1999년 7월 01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474  /  등록일 2017년 4월 20일
발행·편집인 : 양기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기방  /  발행처 : 한국건설신문사 Copyright 2001~2004 ConsLov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