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수요자들 ‘북적’
중흥건설,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수요자들 ‘북적’
  • 김덕수 기자
  • 승인 2017.06.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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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일간 약 2만 5천명 방문… ‘구름인파’

전용 59㎡ 총 951가구 규모, 59㎡ 단일타입 구성

중흥건설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2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되는 향동지구 최중심 입지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편리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여기에 상암, 수색, 마곡,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이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뛰어난 서울생활권도 주목된다.
특히 향동택지개발지구 내 마지막 전용 59㎡ 소형 민간아파트로 높은 희소성도 갖췄다. 
‘고양 향동지구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고양시 향동 공공주택지구 내 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59㎡A 630가구 △전용 59㎡B 87가구 △전용 59㎡C 112가구 △전용 59㎡D 122가구 등 총 95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은 수도권 대표공원인 월드컵공원을 비롯해 망월산, 서오릉, 북한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형성돼 있다. 경의중앙선 수색역, 화전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까워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서울접근성과 함께 높은 주가를 형성 중인 소형 프리미엄의 입소문을 타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자연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주거환경과 함께 특히 단지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하는 등 학부모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고양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 번지에 위치히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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