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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평문화공원, 장림1동 마을동산 쉼터 준공주민 제안으로 마을주민 쉼터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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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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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가드닝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장림1동 마을동산 쉼터는 버려진 도심의 쌈지터에서 마을주민들의 쉼터로 재탄생 됐다. 마을주민들의 제안으로 재탄생된 쉼터는 민관ㆍ산학이 함께 조성해 의미가 크다.
(사)100만평문화공원은 최근 부산광역시 장림1동 마을주민과 사하구청 관계자, (사)100만평문화공원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인사말은 이복조 사하구의회 의원, 박철학 사하구청 자치행정국장, 김승환 (사)100만평문화공원 운영위원장이 전했으며, 안수갑 사하구청 산림녹지과장의 쉼터 시설설명에 이어 안내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곳은 2016년 10월에 오두막(파고라), 조형물, 등의자와 안내판을 설치하고 왕벚나무, 느티나무, 금목서, 애기동백, 털머위, 배롱나무 등을 심었다. 장림1동 마을동산은 마을의 정체성을 마련해 쉼터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 쉼터는 (사)100만평문화공원의 주최, 부산광역시ㆍ사하구청ㆍ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ㆍ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예산확보와 행정적인지원, 동아대 조경학과 및 조경전문가들 재능기부, ㈜수림디앤씨ㆍ이로디자인 현물기부 등을 통해 조성됐다.
한편, 골목길 가드닝 사업은 구에서 수목 등 조경재료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단체가 주체가 돼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만들기 사업이다.

기사제공_라펜트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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