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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기술보증기금, 벤처·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기술력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공공조달 판로확대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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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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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조달청(청장 정양호)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규옥)은 6월 14일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기술력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상품의 공공조달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신규보증의 50% 이상을 창업기업에게 지원하고 있는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으로서, 연평균 5만건의 기술평가를 진행하며, 2016년 기준 56만건(누적)의 기술평가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추천기관으로 지정돼 기술력이 검증된 우수한 상품을 추천하게 됐다.
또한, 벤처나라에 추천하기 위한 기술평가 시 기업이 부담하는 평가수수료를 면제하고, 벤처나라 등록업체에게 보증료를 0.2%p 감면하는 등 기술보증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기술보증기금이 추천한 상품을 품질 및 공공조달 적합성 심사를 통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해 벤처나라 상품등록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정서 및 인증마크 부여, 조달관련 체계적인 교육, 상품등록 전 과정 실시간 지원, 각종 전시회, 설명회 언론 기획홍보 등 판촉 활동 지원 등>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앞으로 기술보증기금과 조달청이 협력해 기술력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장 지원하는데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추천기관으로 지정돼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가 보다 확대됐다”며, “기술력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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