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총연합회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광고’로 뽑혀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KCC(대표정몽익)의 TV 광고 ‘엄마가 골랐어’편(바닥재)과 ‘아들이 골랐어’편(창호)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 ‘이달의 광고’ 5월 수장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두 편의 광고는 KCC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건자재인 PVC 바닥재와 창호 제품에 대한 광고로,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달의 광고’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광고상으로 매월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를 대상으로 우수광고를 선정하게 되며, 이렇게 선정된 광고들은 연말에 열리는 가장 권위 있는 광고대상인 ‘대한민국광고대상’ 후보자격을 얻게 된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국내 유일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광고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광고상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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